지난 3월 11일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서 많이 불안했을 듯 합니다.
현재 동경은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한국 방송에서 나왔던것 처럼 식품이 없고 물이 없지는 않습니다.
일본에서는 우선적으로 쓰나미가 일어난 지역으로 식품과 물을 보낸다고 일시적으로 동경에서 물건이 없는 현상이 일어났으며 지난주말부터 동경에도 더 이상의 공급이 잘 되고 있습니다.
이번에 3월 29일, 30일에 실시할 단체픽업은 취소가 됩니다.
단체픽업날에 입실예정이였던 학생들이 입실을 4월초로 변경이 되어서 단체픽업은 취소가 됩니다.
*3월 29일, 30일 단체픽업은 취소됩니다.*



